메뉴 건너뛰기

정보 우울증을 자가 진단하는 방법 (IDS-SR 검사)
51,335 90
2019.12.06 13:18
51,335 90
IDS-SR 검사는 스스로 자신의 기분, 식욕, 수면, 인지상태 등을 정량화하여 해당 내용에 체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검사 결과 총점이 기준 수치를 넘으면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다. 기준점은 남녀나 인종 간 차이를 보일 수 있고, 자가보고식 검사가 자신의 상태를 완벽하게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IDS-SR 검사 계산 결과 총점이 14점 이상이면 경도 우울증, 26점 이상이면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지난 일주일 상태를 토대로 응답


1. 잠들기
0 잠드는 데 절대 30분 이상 걸리지 않았다.
1 절반 이하(지난 7일 중 3일 이하)는 잠드는 데 적어도 30분은 걸렸다.
2 절반 이상(지난 7일 중 4일 이상)은 잠드는 데 적어도 30분은 걸렸다.
3 절반 이상(지난 7일 중 4일 이상)은 잠드는 데 60분보다 많이 걸렸다.


2. 밤 동안의 수면
0 밤에 깨지 않았다.
1 매일 밤 잠깐씩 여러 번 깨어 뒤척이면서 얕은 잠을 잤다.
2 밤마다 적어도 한 번 이상 깨지만 다시 쉽게 잠이 들었다.
3 절반 이상(지난 7일 중 4일 이상)은 밤마다 한 번 넘게 깨어 20분이나 혹은 그보다 더 오래 있었다.


3. 너무 일찍 깨어남
0 거의 언제나 일어나야 하는 시간보다 30분 이상 더 일찍은 깨지 않았다.
1 절반 이상(지난 7일 중 4일 이상)은 일어나야 하는 시간보다 30분 이상 더 일찍 깼다.
2 거의 항상 일어나야 하는 시간보다 적어도 1시간 정도 일찍 깨지만 결국 다시 잠이 들었다.
3 일어나야 하는 시간보다 적어도 1시간 일찍 잠이 깨어 다시 잠들지 못했다.


4. 잠을 너무 많이 잠
0 낮잠 없이 밤에 7~8시간 이상 자지 않았다.
1 24시간 동안에 낮잠을 포함해서 10시간 이상 자지 않았다.
2 24시간 동안에 낮잠을 포함해서 12시간 이상 자지 않았다.
3 24시간 동안에 낮잠을 포함해서 12시간 이상 잤다.


5. 슬프다고 느낌
0 슬픔을 느끼지 않았다.
1 절반 이하(지난 7일 중 3일 이하)는 슬프다고 느꼈다.
2 절반 이상(지난 7일 중 4일 이상)은 슬프다고 느꼈다.
3 거의 언제나 슬프다고 느꼈다.


6. 짜증스럽게 느껴짐
0 짜증스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1 절반 이하(지난 7일 중 3일 이하)는 짜증스럽게 느꼈다.
2 절반 이상(지난 7일 중 4일 이상)은 짜증스럽게 느꼈다.
3 거의 언제나 극도로 짜증스럽게 느꼈다.


7. 불안이나 긴장을 느낌
0 불안이나 긴장을 느끼지 않았다.
1 절반 이하(지난 7일 중 3일 이하)는 불안(긴장)을 느꼈다.
2 절반 이상(지난 7일 중 4일 이상)은 불안(긴장)을 느꼈다.
3 거의 언제나 극도로 불안(긴장)을 느꼈다.


8. 좋은 일이나 바랐던 일에 대한 기분의 반응
0 좋은 일이 생기면 기분이 평소만큼 여러 시간 동안 밝아졌다.
1 좋은 일이 생기면 기분이 밝아지지만 평상시 내 자신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2 바랐던 일이 생기면 그중 몇 개에 대해서만 기분이 약간만 밝아질 뿐이었다.
3 내 인생에서 아주 좋은 일이나 바랐던 일이 생길 때에도 기분이 전혀 밝아지지 않았다.


9. 하루 시간대에 따른 기분
0 내 기분과 하루 시간대 사이에는 규칙적인 관련이 없었다.
1 내 기분은 주위 상황(예를 들어, 혼자 있거나 일을 하는 것) 때문에 하루 시간대와 종종 연관이 있었다.
2 일반적으로 내 기분은 주위 상황보다 하루 시간대와 더 연관이 있었다.
3 내 기분은 매일 명확하고 예측 가능할 정도로 특정 시간대에 더 좋아지거나 나빠졌다.
9A. 귀하의 기분은 대체로 언제 나빴습니까? 오전, 오후, 저녁(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하나에 동그라미 하세요.)
9B. 귀하의 기분 변화는 주위 상황 때문이었습니까? 예, 아니오(하나에 동그라미 하세요.)


10. 귀하의 심리 상태
0 내가 겪은 기분(내적 느낌)은 매우 정상적인 것이었다.
1 기분이 슬프긴 한데, 이 슬픔은 나와 가까운 누군가가 죽거나 떠난다면 느낄 것 같은 슬픈 기분과 매우 비슷했다.
2 기분이 슬프긴 한데, 이 슬픔은 나와 가까운 누군가가 죽거나 떠난다면 느낄 것 같은 슬픈 기분과는 조금 달랐다.
3 기분이 슬프긴 한데, 이 슬픔은 나와 가까운 누군가가 죽거나 떠난다면 느낄 것 같은 슬픔의 유형하고는 매우 달랐다.


11번이나 12번 둘 중 하나에만 답해 주십시오(둘 다는 아님).

11. 식욕 감소
0 평소 식욕에 변화가 없었다.
1 평소보다 먹는 횟수나 양이 다소 줄었다.
2 평소보다 훨씬 적게 먹고 그것도 억지로 먹었다.
3 24시간 동안 거의 먹지 않고, 개인적으로 극도의 노력을 할 때나 다른 사람이 내게 먹도록 설득할 때에만 먹었다.

12. 식욕 증가
0 평소 식욕에 변화가 없었다.
1 평소보다 더 자주 먹고 싶다고 느꼈다.
2 종종 음식을 평소보다 더 자주 그리고/혹은 더 많은 양을 먹었다.
3 식사와 간식 때 모두 과식하고 싶었다.


13번이나 14번 둘 중 하나에만 답해 주십시오(둘 다는 아님).

13. 체중 감소(지난 14일 동안)
0 체중에 변화가 없었다.
1 체중이 약간 빠진 것처럼 느꼈다.
2 1kg 이상 빠졌다.
3 2kg 이상 빠졌다.

14. 체중 증가(지난 14일 동안)
0 체중에 변화가 없었다.
1 체중이 약간 늘어난 것처럼 느꼈다.
2 1kg 이상 늘었다.
3 2kg 이상 늘었다.


15. 집중/의사 결정
0 집중을 한다거나 결정을 내리는 평소 능력에 변화가 없었다.
1 때때로 우유부단하다고 느끼거나 주의가 산만하다고 생각했다.
2 거의 언제나 주의를 집중하거나 결정을 내리는 데 애를 썼다.
3 독서할 정도의 집중도 잘 못하거나 심지어 사소한 결정조차 내리지 못했다.


16. 자신에 대한 견해
0 내 자신이 다른 사람과 똑같이 가치가 있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1 평소보다 더 자기비난적이었다.
2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문제를 일으킨다고 크게 믿었다.
3 내 자신의 중요하고 사소한 결점에 대해 거의 끊임없이 생각했다.


17. 나의 미래에 대한 견해
0 내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1 내 미래에 대해 때때로 비관적이지만 대체로 더 나아질 거라 믿었다.
2 가까운 미래(1~2개월)에는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길 가망이 그다지 많지 않다고 거의 확신했다.
3 미래의 어느 때라도 나에게 어떤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희망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18.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
0 자살이나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1 인생이 공허하다고 느끼거나 혹은 살 만한 가치가 있을지 의심스러웠다.
2 일주일에 여러 번, 몇 분 동안씩 자살이나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3 하루에도 여러 번 자살이나 죽음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했거나, 자살하려는 특정한 계획을 세웠거나, 혹은 실제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19. 일반적 관심사
0 다른 사람들이나 활동에 대해 내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평소와 변화가 없었다.
1 다른 사람들이나 활동에 대해 내가 관심을 덜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이전에 했던 활동 중 한두 개에만 관심을 보였다.
3 이전에 했던 활동에 대해 사실상 관심이 전혀 없었다.


20. 활력 수준
0 나의 평소 활력 수준에는 변화가 없었다.
1 평소보다 더 쉽게 피곤해졌다.
2 평소 일상적 활동(예를 들어, 쇼핑, 숙제, 요리 혹은 일하러 가는 것)을 시작하거나 끝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3 확실히 활력이 없어서 평소 일상적 활동의 대부분을 정말 할 수가 없었다.


21. 기쁨이나 즐거움에 대한 능력(섹스 제외)
0 유쾌한 활동을 평소와 마찬가지로 즐겼다.
1 유쾌한 활동을 통해 평소만큼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2 어떤 활동에서도 기쁨을 드물게 얻었다.
3 어떤 것으로부터도 기쁨이나 즐거움을 얻을 수 없었다.


22. 섹스에 대한 관심(활동이 아니라 관심을 평가)
0 평소와 마찬가지로 섹스에 관심이 있었다.
1 섹스에 대한 관심이 평소보다 다소 덜하거나, 혹은 섹스를 통해 예전과 같은 기쁨을 얻지 못했다.
2 섹스에 대한 관심 정도가 낮거나 섹스를 통해 기쁨을 거의 얻지 못했다.
3 섹스에 대한 관심이라고는 전혀 없고 섹스를 통해 전혀 기쁨을 얻지 못했다.


23. 느려지는 느낌
0 평소 속도로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였다.
1 생각하는 것이 느려지거나, 혹은 내 말소리가 단조롭거나 따분하게 들리게 느껴졌다.
2 대부분의 질문에 답하는 데 몇 초가 걸리고 생각하는 것이 느려졌다고 확신했다.
3 극도의 노력 없이는 종종 질문에 답을 할 수 없었다.


24. 안절부절 못하는 느낌
0 안절부절못하지 않았다.
1 종종 안절부절못하고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혹은 앉은 자세를 바꾸어야 했다.
2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매우 안절부절못했다.
3 때때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


25. 통증과 아픔
0 팔 다리에 묵직한 느낌이 없고 어떤 통증이나 아픔도 없었다
1 가끔 두통이 있거나 배, 등 혹은 관절에 통증이 있지만, 이런 통증은 가끔씩만 생기고 내가 해야 할 일을 못하게 할 정도는 아니었다.
2 거의 언제나 이런 종류의 통증이 있었다.
3 이런 통증이 너무 심해서 하고 있는 일을 멈추어야 했다.


26. 다른 신체적 증상
0 나에게는 다음과 같은 증상 어느 것도 없었다: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림, 시야가 흐림, 땀이 남, 화끈거리고 오한이 남, 가슴 통증, 심장이 불규칙하게 고동을 침, 귀가 울림, 떨림
1 이 증상들 중 몇 개 증상이 있지만, 증상이 약하고 가끔씩만 나타났다.
2 이 증상들 중 여러 증상이 있고, 이 때문에 상당히 괴로웠다.
3 이 증상들 중 여러 증상이 있고, 증상이 나타나면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하던 것을 멈추어야 했다.


27. 공황/공포 증상
0 공황 발작이나 특정 공포감(공포증, 예를 들어 동물 공포증이나 고소 공포증)이 없었다.
1 가벼운 공황 발작이나 공포감은 있는데, 대체로 내 행동에 변화를 준다거나 내가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못하게 하지는 않았다.
2 상당한 공황 발작이나 공포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내 행동에 변화는 있지만 내가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못하지는 않았다.
3 심각한 공포감이나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공황 발작이 있는데, 이 때문에 일상활동을 하지 못했다.


28. 변비/설사
0 변비나 설사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다.
1 변비가 가끔씩 있거나 심하지 않은 설사가 있었다.
2 거의 언제나 설사나 변비가 있지만, 이것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다.
3 변비나 설사가 있어 약을 복용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었다.


29. 대인관계에 대한 민감성
0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부당하거나 무시당하거나 비판받거나 혹은 상처받는다는 느낌을 쉽게 받지 않았다.
1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부당하거나 무시당하거나 비판받거나 혹은 상처받는다는 느낌을 가끔 받았다.
2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부당하거나 무시당하거나 비판받거나 혹은 상처받는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지만, 이런 느낌이 대인관계나 일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적었다.
3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부당하거나 무시당하거나 비판받거나 혹은 상처받는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고, 이런 느낌이 대인관계와 일에 손상을 주었다.


30. 신체적 무력감/활력
0 몸을 내려 누르는 듯한 느낌과 활력이 없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
1 때때로 몸을 내려 누르는 듯하고 활력이 없다는 느낌을 겪은 적은 있지만, 그것이 일이나 학교 혹은 활동 수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2 절반 이상(지난 7일 중 4일 이상)은 몸을 내려 누르는 듯한 (활력 없는) 느낌이 들었다.
3 거의 언제나, 즉 일주일에 며칠간, 하루에 몇 시간씩은 몸을 내려 누르는 듯한 (활력 없는) 느낌이 들었다.



출처 :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가 들려주는 우울증 | 안용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77XX68600006


나덬 요즘 무기력감 들고 너무 우울해서 찾아보다가
46점 나와서 충격받았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45 04.24 45,6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94,54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4,1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50,7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30,39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51,7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22,2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65,7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6 20.05.17 2,977,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45,5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5,7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3305 이슈 DOYOUNG 도영 - 반딧불(Little Light) COVER MINKYUN (온앤오프 민균) 1 06:45 35
2393304 이슈 경찰청 인스타에 공식 박제된 도로위에 흉기 6 06:41 1,104
2393303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 GACKT 'BLACK STONE' 06:26 61
2393302 이슈 [콜미바이유어네임], [챌린저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신작 주연 배우 4 06:04 1,283
2393301 유머 이웃집 고양이가 물을 마시러 오길래 카메라를 설치해봤더니.twt 19 05:51 2,735
2393300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3 05:42 376
2393299 유머 연중한 최애 작가가 다시 글 쓰게 만드는 법 5 05:40 1,826
2393298 이슈 37살된 박재범 방금전 올라온 틱톡 영상.. 10 05:38 1,819
2393297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3 05:33 433
2393296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바둑냥 식당 입니다~ 3 05:20 502
2393295 이슈 민희진이 아트디렉션 맡은 슈퍼주니어 그 앨범 26 05:14 4,936
2393294 유머 3살 아기의 성대모사 ㄷㄷㄷ.ytb 3 05:14 917
2393293 이슈 씨네21 별점 범죄도시 시리즈 중 최하점 받은 범죄도시4 18 05:10 2,177
2393292 이슈 진라면 매운맛 vs 진라면 순한맛 18 05:05 1,271
2393291 이슈 역대급 가스라이팅....jpg 25 05:02 2,899
2393290 유머 레전드 독기 가득한 아이돌ㄷㄷㄷ 5 05:00 2,851
2393289 이슈 결말 별로라는 얘기 1도 못 봤던 드라마.jpg 22 04:58 4,253
2393288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67편 3 04:44 780
2393287 기사/뉴스 기자회견 직후 완판 기록한 민희진 '초록 티셔츠'... 어떤 브랜드길래? 4 04:40 2,686
2393286 기사/뉴스 채은정 “핑클 이효리 자리로 데뷔 준비..녹음하다 욕해서 쫓겨났다”[Oh!쎈 리뷰] 20 04:33 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