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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ox] '장난스런 키스' 4일째 10만 돌파…'나의 소녀시대' 보다 빠르다

'장난스런 키스'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장난스런 키스'가 개봉 4일차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장난스런 키스'는 지난 27일 개봉 하루 만에 4만 관객(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했다.

이어 개봉 4일차인 30일 1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대만 영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나의 소녀시대'를 훨씬 뛰어넘는 속도로,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내려 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랭키 첸 감독, 왕대륙, 임윤 주연으로 개봉 당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덤보'를 제치고 개봉작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키스한 F반 ‘위안샹친’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률 0%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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